티스토리 뷰
목차
2025년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21개 회원 경제체가 모두 참가합니다.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주요 국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에게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21개 참가국과 주요 특징, 그리고 이번 회의에서 기대되는 논의 의제를 함께 정리했습니다.
APEC이란 무엇인가?
APEC(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 성장과 자유무역을 촉진하기 위해 1989년에 창설된 협의체입니다. 회원국이 아닌 ‘회원 경제체(Member Economies)’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정치 체제가 다르더라도 경제 협력을 우선시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APEC 21개 참가국 명단
2025년 기준 APEC에는 다음 21개 경제체가 참여합니다.
- 대한민국 (Republic of Korea)
- 미국 (United States)
- 중국 (China)
- 일본 (Japan)
- 캐나다 (Canada)
- 호주 (Australia)
- 뉴질랜드 (New Zealand)
- 홍콩 (Hong Kong, China)
- 대만 (Chinese Taipei)
- 인도네시아 (Indonesia)
- 말레이시아 (Malaysia)
- 필리핀 (Philippines)
- 태국 (Thailand)
- 싱가포르 (Singapore)
- 베트남 (Viet Nam)
- 브루나이 (Brunei Darussalam)
- 러시아 (Russia)
- 멕시코 (Mexico)
- 칠레 (Chile)
- 페루 (Peru)
- 파푸아뉴기니 (Papua New Guinea)

이번 회의 주요 의제
경주 APEC 2025 정상회의는 디지털 경제·탄소중립·포용적 성장을 핵심 주제로 다룰 예정입니다. 특히 인공지능, 반도체, 그린에너지 분야에서 한국의 기술 리더십이 주목받을 전망입니다. 또한 회원국 간 공급망 안정화와 청년 스타트업 협력도 주요 의제로 논의될 예정입니다.
참가자와 일반 시민이 알아둘 점
정상회의는 공식 등록자 전용 행사이지만, 경주 전역에서 APEC 문화주간이 함께 운영됩니다. 시민들은 전시·공연·포럼 등 공개 프로그램을 통해 간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APEC 2025 공식 홈페이지에서 순차적으로 안내됩니다.
- 문화행사 및 전시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 운영
- 행사장 주변은 보안 및 교통 통제 예정
- 숙박·관광 혜택은 경주시 공지사항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