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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패스로 바뀌면 나는 한 달에 실제로 얼마를 돌려받는 걸까?” 10월 이후 기본 기준으로 일반은 20%, 청년·어르신·두자녀는 30% 환급형이 적용되고, 교통비가 많아지면 정액형과 비교해 더 유리한 방식이 자동 적용됩니다. 일반 기준금액은 62,000원, 청년·어르신·두자녀는 55,000원이지만 이 금액을 무조건 내는 방식은 아닙니다.
62,000원보다 적게 써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내 유형과 월 교통비를 같이 봐야 실제 부담액이 보입니다.
1. 기후동행패스 환급률은 몇 %인가요?
기후동행패스는 모두에게 같은 비율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대상 유형에 따라 정률형 환급률과 정액형 기준금액이 달라집니다.
| 대상 | 정률 환급 | 일반 기준 | 플러스 기준 |
|---|---|---|---|
| 일반 | 20% | 62,000원 | 100,000원 |
| 청년·어르신·두자녀 | 30% | 55,000원 | 90,000원 |
| 세자녀 | 50% | 45,000원 | 80,000원 |
| 저소득 | 53.3% | 45,000원 | 80,000원 |
여기서 중요한 것은 환급형과 정액형 중 하나를 직접 고르는 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월 이용금액을 기준으로 더 유리한 환급 방식이 자동 적용됩니다.
2. 62,000원보다 적게 쓰면 손해인가요?
아닙니다. 기존 30일권에서는 62,000원을 먼저 내고 이용했다면, 기후동행패스는 교통비를 적게 쓴 달에도 정률형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달 교통비가 50,000원이라면 기본 정률형만 계산했을 때 다음과 같습니다.
| 유형 | 월 교통비 | 정률 환급 | 환급 후 부담 |
|---|---|---|---|
| 일반 | 50,000원 | 10,000원 | 40,000원 |
| 청년 | 50,000원 | 15,000원 | 35,000원 |
즉 교통비가 62,000원보다 적다는 이유로 혜택이 사라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적게 쓰는 달에는 사용한 금액에서 일정 비율을 돌려받는 방식이 작동합니다.
3. 교통비가 많으면 어떤 방식이 유리한가요?
월 교통비가 많아지면 정률형만 계산해서는 실제 환급액을 알 수 없습니다. 정액형 기준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일반 이용자가 시내버스·전철 등을 한 달에 80,000원 이용했다고 가정하면, 20% 정률 환급은 16,000원입니다. 반면 일반 정액형 62,000원 기준으로 계산한 초과분은 18,000원입니다.
이 경우에는 정액형 환급액이 더 커지므로 더 유리한 방식이 자동 적용되는 구조입니다.
| 예시 | 정률형 | 정액형 | 판단 |
|---|---|---|---|
| 일반 80,000원 이용 | 16,000원 | 18,000원 | 정액형 유리 |
| 청년 80,000원 이용 | 24,000원 | 25,000원 | 정액형 유리 |
광역버스·GTX처럼 광역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일반 정액 기준이 아니라 플러스형 기준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단순히 62,000원만 보고 계산하면 안 됩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쓰고 있었다면 기존 K-패스 보유 여부에 따른 전환·등록 순서를 먼저 볼 수 있습니다.
환급금뿐 아니라 10월부터 달라지는 대상·종료일·이용방법까지 같이 보고 싶다면 기후동행카드 종료 후 달라지는 내용을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4. 환급액만 보고 있으면 놓치는 조건은?
환급률이 20% 또는 30%라고 해도 카드를 발급받기만 하면 자동으로 돈이 돌아오는 것은 아닙니다.
기후동행패스 혜택을 받으려면 모두의카드(K-패스) 누리집·앱에 개인정보와 사용할 카드번호를 등록한 뒤 이용해야 합니다.
- K-패스 회원가입 및 카드번호 등록
- 서울시 거주지 정보 확인
- 월 대중교통 이용횟수 확인
- 선불카드는 발급기관 등록도 함께 확인
기본적으로 월 15회 이상 이용해야 환급금이 지급됩니다. 다만 가입 첫 달에는 15회 미만을 이용해도 환급금이 지급될 수 있습니다.
또 하나 헷갈리기 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2026년 9월까지는 고유가 대응 한시 혜택이 별도로 적용됐기 때문에 9월의 환급 사례를 그대로 10월 이후 예상 환급액으로 보면 안 됩니다.
5. 기후동행패스 환급 Q&A
교통비가 62,000원보다 적어도 환급되나요?
네. 일반 이용자는 기본 정률형 20% 등 대상별 환급률이 적용될 수 있어 62,000원을 넘겨야만 혜택을 받는 구조가 아닙니다.
서울 청년은 몇 %를 돌려받나요?
서울시 기후동행패스 청년 유형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이며 기본 정률 환급률은 30%입니다.
교통비가 많으면 20% 환급만 받나요?
아닙니다. 월 이용금액에 따라 정률형과 정액형을 비교하고 더 유리한 방식이 자동 적용됩니다.
광역버스나 GTX를 많이 타도 62,000원 기준인가요?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광역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일반형과 별도로 플러스 정액형 기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카드만 발급하면 환급이 자동으로 들어오나요?
아닙니다. 모두의카드(K-패스) 누리집·앱에 개인정보와 카드번호를 등록해야 하며, 선불카드는 발급기관 등록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환급률을 알았다면 이제 실제로 받을 준비가 돼 있는지 확인할 차례입니다.
기존 K-패스가 있는 사람과 새로 발급하는 사람의 순서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