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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30일권이 끝나면 10월부터 나는 뭘 써야 할까?” 기존 선·후불 30일권은 10월 1일부터 운영이 종료되고, 서울시민은 모두의카드(K-패스)를 기반으로 한 기후동행패스를 이용하게 됩니다. 이미 K-패스를 쓰고 있다면 새 카드를 무조건 발급할 필요가 없고, 처음 이용한다면 카드 발급보다 K-패스 등록까지 완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0월부터 무엇을 써야 하는지는 지금 가진 카드에 따라 달라집니다.
새 카드를 사기 전에 아래에서 내 경우부터 찾으세요.
1. 10월부터 기후동행카드는 어떻게 바뀌나요?
기존 기후동행카드가 한날에 전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30일권과 단기권을 나눠서 봐야 합니다.
| 구분 | 마지막 일정 | 10월 이후 |
|---|---|---|
| 선불 30일권 | 9월 29일 최종 이용 | 운영 종료 |
| 후불 기후동행카드 | 9월 30일 최종 이용 | 기존 혜택 종료 |
| 단기권 | 종료 아님 | 서울시 범위에서 계속 이용 |
| 기후동행패스 | 9월 1일 출시 | 모두의카드 기반 이용 |
따라서 30일권 이용자라면 10월부터 예전처럼 30일권을 다시 충전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의카드 기반 기후동행패스로 넘어가는 구조라고 보면 됩니다.
2. 기후동행패스는 누가 받을 수 있나요?
기후동행패스는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특별시인 만 19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합니다.
특히 청년 기준은 기존 K-패스 청년 기준보다 넓어 서울 기후동행패스에서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 혜택이 적용됩니다.
| 확인할 조건 | 기준 |
|---|---|
| 거주지 | 주민등록상 서울특별시 |
| 기본 연령 | 만 19세 이상 |
| 서울 청년 | 만 19~39세 |
여기서 먼저 볼 것은 카드를 갖고 있느냐보다 서울시민 대상에 해당하는지입니다. 그다음 기존 K-패스 보유 여부를 확인하면 됩니다.
3. 지금 가진 카드별로 무엇을 하면 되나요?
여기서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은 “기후동행카드가 끝나니 모두 새 카드를 사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현재 가진 카드에 따라 행동이 달라집니다.
| 현재 상황 | 먼저 할 일 | 주의할 점 |
|---|---|---|
| 기존 K-패스 이용 중 | 기존 카드·회원정보 확인 | 무조건 재발급할 필요 없음 |
| 기존 기후동행카드만 이용 | 모두의카드 발급·등록 확인 | 30일권 재충전 방식 아님 |
| K-패스도 없음 | 후불·선불·모바일 중 선택 | 발급 후 K-패스 등록 필요 |
| 선불 모두의카드 이용 | 발급기관+K-패스 등록 확인 | 환급계좌 등록 누락 주의 |
특히 기존 K-패스를 이용하던 서울시민은 기후동행패스를 위해 새 카드를 무조건 발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반대로 처음 이용하는 사람은 카드만 발급받고 끝내지 말고 K-패스 누리집·앱에 개인정보와 카드번호까지 등록해야 환급 혜택으로 연결됩니다.
내 교통비에서 실제로 얼마가 돌아오는지 궁금하다면 일반·청년 환급률과 62,000원 기준을 금액별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내가 기존 K-패스를 쓰고 있거나 새 카드를 발급해야 한다면 기존 카드 보유 여부에 따른 전환·등록 순서를 볼 수 있습니다.
4. 62,000원을 다시 내는 방식인가요?
아닙니다. 이 부분이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기후동행패스를 구분할 때 가장 중요한 차이입니다.
기후동행패스는 월 대중교통 이용금액을 기준으로 정률형과 정액형을 비교해 더 유리한 환급 방식을 적용합니다.
| 구분 | 정률 환급 | 일반 정액 기준 |
|---|---|---|
| 일반 | 20% | 62,000원 |
| 청년·어르신·두자녀 | 30% | 55,000원 |
| 세자녀 | 50% | 45,000원 |
| 저소득 | 53.3% | 45,000원 |
즉 월 교통비가 62,000원보다 적은 일반 이용자는 20% 환급을 받을 수 있고, 이용금액이 많아지면 정액 기준과 비교해 더 유리한 혜택이 적용됩니다.
광역교통을 많이 이용한다면 별도의 플러스 정액 기준도 있기 때문에 “누구나 62,000원까지만 부담한다”라고 단순하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5. 10월 기후동행패스 Q&A
10월에 기존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다시 충전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선불 30일권 충전은 이미 8월 31일 종료됐으며 마지막 충전분은 9월 29일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전부 없어지나요?
아닙니다. 기존 선·후불 30일권 운영은 종료되지만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은 계속 운영됩니다.
기존 K-패스가 있으면 새 카드가 필요한가요?
기존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던 서울시민은 별도 카드 전환 없이 기후동행패스 혜택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기존 등록상태부터 확인하면 됩니다.
교통비가 62,000원보다 적으면 혜택이 없나요?
아닙니다. 일반 이용자는 정률형 20% 등 대상별 환급률이 적용될 수 있어 기준금액보다 적게 이용한 달에도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카드만 만들면 자동으로 환급되나요?
아닙니다. K-패스 누리집·앱에 개인정보와 카드번호를 등록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월 15회 이상 이용해야 환급금이 지급되며 가입 첫 달에는 15회 미만이어도 지급될 수 있습니다.
10월부터 바뀌는 제도보다 먼저 볼 것은 내 카드 상태입니다.
이미 K-패스가 있는지 확인한 뒤 필요한 사람만 새 카드 발급·등록을 진행하면 됩니다.